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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및 item 리뷰22

꼬북칩 초코츄러스 파는곳 가격 맛이 궁금하신가요? 꼬북칩 초코츄러스 파는곳 가격 맛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 해봅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룰루랄라.....그러나 저는 출근을 했드랬죠.ㅠㅜ어김없이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며 웹서핑을 하던중..아래와 같은 기사들이 넘쳐나는 것을 발견하죠.뭐야~ 꼬북칩 새로운게 또 나왔어? 예전에 콘소메맛인가 나왔을 때 엄청 히트라고 해서 며칠 동안 수소문해서 사봤더니 별거 아니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이런 마케팅의 원조인 허니버터칩때도 사람들이 줄서서 샀었는데 허니버터칩 마지막으로 먹은지도 1년이 넘은거 같은데....기사가 쏟아지는 것을 보니 기사로 마케팅을 시작했나 보군........단순하게 별일아니다 생각하고 사무실에 들어가기전 편의점에 들렀는데 이게 웬일... 그래서 파는곳이 어디야? 세븐일.. 2020. 10. 10.
스파이더 캐쳐 리뷰 벌레를 누가 요새 손으로 잡니? 아무리 깨끗한 집에 살아도 가끔은 마주할 수 밖에 없는 벌레들이 있죠? 돈벌레, 바퀴벌레, 거미. 물론 우리나라의 벌레들은 호주나 중국에서 볼 수 있는 벌레들에 비하면 아주 귀여운 종류들이긴 합니다. 그래도 벌레의 공포를 아시는 분들이면 우리나라의 귀여운(?) 벌레들만으로도 비명을 지르곤 하죠. 저도 벌레를 아주 무서워 하는 편은 아니긴 해도, 벌레를 휴지나 물티슈로 잡아야만 하는 상황까지도 즐긴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벌레를 몇번이나 칭칭감은 휴지로 잡을때 느껴지는 그 꿀렁꿀렁한 느낌은 찝찝함을 넘어 가히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책이나 신문으로 벌레를 격파하여 사방에 벌레의 잔해가 내동댕이 쳐지는 처참한 광경이 펼쳐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그 잔해를 다시 치우려고 두 번 공포감을 느끼게.. 2020. 10. 6.